복날엔 삼계탕··· 보양식으로 더위 날린다

최종수정 2015-07-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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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엔 삼계탕.

13일 복날을 맞아 삼계탕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진 모습이다.

삼복의 첫 번째 복날인 이날 초복은 대략 7월11일~19일 사이에 해당하며, 이 시기는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다.
때문에 복날에는 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한 보양식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장 대표적인 음식 가운데 하나로 삼계탕이 꼽힌다.

예전부터 선조들은 삼계탕처럼 뜨거운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몸을 따뜻하게 데워 신체의 온도와 외부 온도를 맞추고자 했다.

특히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으면서도 지방은 적어 소화 및 흡수가 잘돼 최고의 보양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최근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가 꼽은 3대 삼계탕 맛집으로는 강원정, 평래옥, 호수삼계탕 등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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