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혁 현장점검반, 9주간 1469건 건의 받아

최종수정 2015-06-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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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사업자 대출 취급지역 제한 완화 등 수용

자료=금융감독원 제공

금융감독원은 4월 2일 최초 현장방문 이후 5월 말까지(4~6주) 총 9주간 103개 금융회사를 방문, 1469건의 건의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469건에 대해 현장 답변 102건, 법령해석·비조치의견서 18건 관행·제도개선 349건을 이행했다. 이 중 관행·제도개선 349건은 회신을 완료했다.
회신한 제도개선과제 349건 중 171건을 수용해 수용률은 49% 수준을 보였다. 1~6주차 중 누적 수용률은 49%(796건 중 391건)에 달한다.

관행·제도개선 과제 중 수용사안은 금융수요자 편의 제고와 금융회사 규제 합리화와 관련된다.

주요 수용사안으로는 금융지주 소속 보험사의 담보확보 대상 신용공여 범위 합리화, 햇살론 사업자 대출의 취급지역 제한 완화 등이다.
금감원은 “4~6주차 관행·제도개선 회신과제 상세내용을 금융협회 등을 통해 모든 금융회사에 신속히 공유하고 금융규제민원포털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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