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 중·고교에 중국문화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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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아카데미 12개 학교와 중국어 교육 등 교류협약체결

▲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5월27일 대구지역 12개 중고등학교와 중국어 교육 등에 관한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지난달 27일 중국 관련 교육문화 교류 증진을 위해 대구 12개 중·고등학교와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경진중, 구남보건고, 달서고, 대구서부고, 서변중, 송현여고, 원화여고, 제일여상, 죽전중, 학남고, 학산중, 효성중 등 12개 학교가 참가했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이들 학교와 ▲중국어 및 중국 문화 교육에 필요한 인적, 물적 정보 교류와 교육시설 사용 협력 ▲중국 문화 체험 및 연수에 관한 상호 협력 ▲중국어 방과 후 과정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기타 중국어 및 중국 문화 교육에 필요하다고 협의하는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김옥준 원장은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공자아카데미 본부 이사회의 이사직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 사회가 중국을 좀 더 알아가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정부가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전 세계에 설립한 비영리교육기구로, 세계 500여개 공자아카데미와 900여개의 공자학당(중등학교)이 설립돼 있다.

계명대 공자아카데미는 2007년 6월에 중국 북경어언대학을 파트너대학으로 하여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설립해 운영 중이며, 지난 2011년과 2014년에 공자아카데미 세계 총회에서 ‘올해의 공자아카데미 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또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공자아카데미 본부 이사직을 수행하고 있기도 하다.

대구 홍석천 기자 news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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