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기업 경쟁력이다”

최종수정 2015-05-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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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전당>2015주택브랜드대상

21세기 들어 국나가 기업의 가치가 브랜드의 가치라고 할 정도로 브랜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현대 사회의 경영환경이 이미 제품 경쟁 시대를 넘어 인식 경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기존 브랜드는 제품의 생산자 혹은 판매자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경쟁사 것과 차별하기 위해 사용된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브랜드가 가진 전문성이나 신뢰성을 믿고 구매를 선택하고, 그 브랜드가 가진 가치로 상품외적인 만족을 얻기도 하면서 중요한 가치로 떠올랐다.

단순히 제품이나 기업의 식별기능 측면을 넘어 자기 제품에 대한 품질보증의 의미는 물론 기업이나 제품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상징성까지 갖게 된 것.
“소비자는 제품이 아닌 브랜드를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요자들은 아무리 비싼 제품이라도 선호하는 브랜드를 선택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더구나 IT의 발달로 모바일 등 트위터나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소셜네트 워크 서비스가 널리 보급되면서 트랜드 변화도 빠르게 확산돼 브랜드의 중요도는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또 브랜드는 사회·문화적인 인식조차 바꾸는 무형의 가치로 자리잡아 이제는 유형자산인 돈으로 책정되기까지 한다. 미국의 애플社만 보더라도 브랜드 가치가 983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평가됐다. 국내 기업인 삼성, 현대자동차 등도 각각 396억 달러, 90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수천억원의 거금을 들여 홍보를 하고 있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고 있는 이유다.

김광규 브랜드 협회 회장은 “브랜드는 현재 시장 상황 아래 가장 강력한 경쟁력 이라고 평가되고 있다”며 “브랜드가 귀중한 기업가치와 재산가치의 핵심자산이 되는 시대다”고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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