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1분기 당기순익 1540억원··· 전년比 53.7%↑

최종수정 2015-04-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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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총자산 97조2551억원··· 4.2% 증가

BNK금융지주는 27일 이사회 개최 후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154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1분기 당기순이익 1540억원은 지난해 같은기간(538억원)보다 53.7% 증가해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부산은행과 기존 계열사의 이익 증가가 지속하고, 지난해 10월 계열사로 편입한 경남은행 실적을 인식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그룹 총자산(신탁자산 포함)은 97조25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말보다 4.2%(3조9326억원) 증가했다. 수익성지표인 ROA·ROE는 각각 0.90%·12.77%,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자기자본비율은 11.58%를 나타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비율은 각각 1.31%와 0.87%를 기록, 주요 경영지표 대부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일수 BNK금융지주 전략재무본부장은 “재무적 기초체력 개선 노력을 기울였으며 전 임직원이 영업력 강화에 힘써 그룹의 시너지가 조기에 가시화되는 기반을 마련했다”면서도 “금융환경은 더욱 불확실성이 높아져 내실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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