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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 교복입고 여고생 변신···‘청순+풋풋’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 교복입고 여고생 변신···‘청순+풋풋’

등록 2015.04.23 10:12

이이슬

  기자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오늘부터 사랑해’ 임세미가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23일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세미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임세미는 환한 미소와 함께 교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 촬영 현장에서 교복을 입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임세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청순함과 귀여움을 겸비한 여고생 윤승혜로 완벽 변신한 임세미는, 실제 여고생 같은 뽀얀 피부와 더불어 풋풋함까지 자아내고 있다.

임세미는 극에서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 할머니를 설득하는 과정에서 추억을 회상하며 고등학생으로 등장할 예정. 이에 윤승혜(임세미 분)가 앞으로 어떻게 바리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 임세미가 여고생으로 완벽변신하며 열연 중인 ‘오늘부터 사랑해’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린 밝고 따뜻한 가족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다. 매주 평일 오후 KBS2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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