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베로카’ 새 TV광고 선봬

사진=바이엘 컨슈머케어 제공

바이엘 컨슈머케어가 ‘베로카 퍼포먼스 발포정’의 새 TV광고를 선보인다.

광고는 ‘빅 데이(BIG DAY)’라는 콘셉트의 해외광고를 한국인의 정서와 문화에 맞게 리애플리케이션(Re-application)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또 ‘하루하루의 퍼포먼스를 높여주는 비타민, 베로카’를 주제로 베로카의 효과를 전달하고 있다.

백승희 바이엘 컨슈머케어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광고를 통해 베로카가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모든 직장인들의 퍼포먼스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로카는 8가지 비타민B군과 비타민C, 3가지 미네랄 등을 함유한 비타민제다.


황재용 기자 hsoul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