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물이 후미등으로 스며들어 부품과 연결된 변속기 레버 표시를 실제와 다르게 나타냄으로써 사고의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결함으로 인한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차는 다음달부터 자동차 소유주에게 무상수리를 고지할 예정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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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07 18:13
수정 2015.03.0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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