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롯데카드도 기아차와 복합할부상품 취급 중단

최종수정 2015-03-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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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현대카드에 이어 하나카드와 롯데카드도 기아자동차와의 복합할부상품 취급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아차는 하나, 롯데카드와 가맹점 계약은 유지하되 복합할부상품 취급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두 카드의 카드복합할부 상품으로는 기아차를 살 수 없지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는 계속 구매할 수 있다.
앞서 기아차는 신한, 현대카드와도 복합할부 신규 취급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한편, 기아차는 가맹점 계약기간이 이달 7일 각각 종료되는 삼성카드와 BC카드와는 이달 15일까지, KB국민카드와는 17일까지 계약 기간을 한차례 연장해 추가 논의한다.

이나영 기자 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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