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현대카드·신한카드 복합할부 중단···일반 거래는 그대로

최종수정 2015-03-0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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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4일 현대카드, 신한카드와 각각 카드 가맹점 계약을 갱신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각 카드사들과 카드 복합할부에 한해 신규로 취급을 중단하고 일반 카드 거래는 지속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카드 복합할부가 아닌 일반 거래시 현대카드 및 신한카드의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기아차를 계속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는 고객에게 더 좋은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전차종 할부금리를 1%p 인하해 4.9%(선수금 15% 이상, 36개월 기준)의 할부금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K시리즈(K3, K5, K7)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납입 개월수에 따라 할부금리가 1.9~3.9%로 인하된 저금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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