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현대카드, 기아차 복합할부상품 취급 중단

최종수정 2015-03-0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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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와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와도 복합할부상품 취급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아자동차는 현대카드, 신한카드와 카드복합할부 상품을 앞으로 취급하지 않기로 각각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일반카드 거래는 지속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두 카드의 카드복합할부 상품으로는 기아차를 살 수 없지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는 계속 구매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복합할부상품을 부득이하게 중단하지만 자체할부상품을 운영 중이기 때문에 고객들은 평소처럼 자체할부상품을 통해 복합할부상품 혜택 이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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