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가 뛴다]SK건설

최종수정 2015-02-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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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초점 맞춰 흑자 경영 역량 집중
주택사업, 도급공사 위주로 위험 낮춰

SK건설 CI.

지난해 해외수주실적 3위에 등극한 SK건설은 올해는 해외시장 불안 등을 고려해 보수적인 경영체제를 갖추는 한편, 수익성에 초점을 맞춰 흑자 경영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리스크 최소화해 흑자구조 정착=SK건설은 올해 리스크를 최소화해 흑자구조를 정착하는 한 해로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SK건설은 올해 불리한 리스크를 철저히 해소하고 삼승 잠재력을 빠짐없이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전략이다.
역량과 수익성 중심의 엄격한 수주 방침를 통해 자아메커니즘 정착과 점진적이고 선제적인 고수익 포트폴리오의 전환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본기 강화 차원의 오퍼레이션 엑설런스(Operation Excellence)도 지속적으로 추구하기로 했다.

무엇보다 올해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디테일 메니지먼트(Detail Management)와 가치관 경영 강화를 통해 시스템 경영을 정착시키고, 기업 구성원이 하나가 되는 수펙스(SUPEX)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 주택시장 도급공사 통한 위험성 배제=SK건설은 올해 작년보다 1767가구 늘어난 총 475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계획된 분양단지 중 자체사업으로 진행하는 곳은 없고 모두 도급사업이다. 이는 불안정한 국내 부동산경기에 맞서 리스크를 최소하하기 위한 전략인 것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서는 내달 경기 화성시 기산동 57번지 일원에 총 119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용 59·84㎡로 구성되며 모두 일반분양 물량이다. 이어 6월에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612번지 대치국제아파트 재건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59~112㎡ 총 240가구 규모로 이 중 5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10월에는 서울 동대문구 휘경2구역 재개발을 선보인다. 전용 59~100㎡ 총 900가구 규모로 이 중 36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방은 부산에서만 재개발 아파트 두 곳에서 공급에 나선다. 9월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7구역 재개발 아파트를, 10월에 부산 수영구 망미1동 망미1구역 재개발 아파트를 각각 1174가구 1245가구 분양한다. 이중 일반 분양분은 각각 835가구, 861가구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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