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티리는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자동차소재, 패션의 4분기 성수기 진입과 석유수지 증설로 인해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한편 필름의 침체, 패션의 성장추세 둔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로는 소폭 하락한 실적을 기록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5.02.1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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