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유행예감] ‘스파이’ 배종옥, 보브컷 헤어+브라운 코트···스파이룩 완성

최종수정 2014-12-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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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배종옥이 냉철한 카리스마 넘치는 스파이로 완벽 변신했다.

KBS2 새 금요 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이강, 연출 박현석)로 생애 첫 스파이 연기를 하게 된 배종옥이 자신이 맡은 헤림 역에 완벽 동화된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종옥은 블랙 목폴라와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코트로 배종옥 표 스파이 룩을 완성했다.
사진= KBS2 '스파이' 배종옥이 냉철한 카리스마 넘치는 스파이로 완벽 변신했다 / 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짧은 커트로 머리 모양에도 변화를 준 배종옥은 엄마이기 전 전직 북한 공작원이었던 캐릭터에 맞게 화려한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최대한 평범하면서도 강인한 느낌을 주는 기본 아이템으로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역시 ‘믿고 보는 명품 배우 배종옥’이라는 수식어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극중 배종옥은 전직 스파이였던 과거를 숨기고 아들과 가정에 충실하게 살아온 알파 맘 혜림 역을 맡았다.
혜림은 국정원 분석관인 아들 선우(김재중 분)을 포섭하라는 옛 상관 기철(유오성 분)의 협박이 시작되면서 잊고 싶었던 과거와 대면, 아들과 가정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거는 비운의 인물이다.

배종옥은 베테랑 배우답게 엄마와 스파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혜림의 감정을 잘 표현해내 현장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때문에 오랜 시간 쌓아온 배종옥의 연기 내공이 이번 ‘스파이’에서는 어떻게 빛을 발할지 일찌감치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스파이’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한 신개념 가족 첩보 스릴러 드라마다.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와 어머니의 숨겨졌던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월 9일 첫 방송.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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