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가 끝난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행 2.00%로 동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11월 기준금리를 지난달과 같은 연 2.00%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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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1.1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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