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4500원(2.21%) 떨어진 1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이마트의 3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하며 이 같은 실적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혜린 연구원은 “이른 추석 효과로 이마트의 9월 실적이 부진했으며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를 약 3% 밑돈다”고 설명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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