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가계부채가 8월 중 5조 가량 늘어났다”며 “이는 대부분 은행 대출”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히 지난 6월 말 출시된 정책금융공사 정책 모기지론 취급 영향이 컸다”며 “앞으로의 가계대출 흐름은 좀 더 지켜봐야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 #이주열 #한국은행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ln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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