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월드컵 우승 순간, 분당 62만건 트윗량 기록

최종수정 2014-07-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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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트위터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한국시간 기준)에 펼쳐진 독일-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전 한 시간 전인 3시부터 7시30분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월드컵 관련 트윗량을 집계한 결과 무려 총 3212만349건을 기록했다. 사진=트위터 코리아 제공

독일의 월드컵 우승 순간에 약 62만건의 트윗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트위터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한국시간 기준)에 펼쳐진 독일-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전 한 시간 전인 3시부터 7시30분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월드컵 관련 트윗량을 집계한 결과 무려 총 3212만349건을 기록했다.
지역별 관련 트윗량 현황을 보여주는 히트맵에서는 독일의 결승골이 터지던 순간에 폭발적인 트윗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독일의 결승골이 터진 순간인 오전 6시 37분에는 총 61만8725건을 기록하며 월드컵 기간 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그 뒤를 이어 연장 후반 8분(오전 6시25분) 마리오 괴체의 골 득점 순간에는 55만6499건,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와 독일 마누엘 노이어가 각각 골든볼 및 골든글러브에 선정된 순간(오전 6시57분)에는 39만5773건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 가장 많이 언급된 독일 대표팀 선수 1위는 월드컵 결승골을 넣은 마리오 괴체가 차지했으며 2위 크리스토프 크라머, 3위 마누엘 노이어 순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 1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한 리오넬 메시였으며 곤살로 이과인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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