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독일, 우승상금 356억3000만원 ‘돈방석’

최종수정 2014-07-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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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브라질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독일이 어마어마한 상금을 받는다. 상금이 무려 3400만달러, 우리돈으로 356억3000만원이나 된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120분 연장 혈투 끝에 마리오 괴체(뮌헨)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독일은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이어 24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다.
독일이 이번 대회 우승으로 받는 상금은 무려 3400만 달러(약 356억3000만원)다. 조별리그(3경기)와 토너먼트(4경기)를 합쳐 7경기를 치르는 동안 경기당 50억9000만원의 수입을 올린 셈이다.

우승 상금 외에 독일은 이번 대회 준비금으로 150만 달러(약 15억3000만원)을 미리 받아 이번 대회 수입은 3550만 달러로 늘어난다.

여기다 독일축구협회에서 선수들에게 주는 포상금도 30만 유로(약4억원)나 된다. 준우승만 했어도 15만 유로(약 2억원)의 상금이 보장됬었다.

한편 준우승에 머문 아르헨티나에는 2500만 달러(254억5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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