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24년 만에 4강 진출,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꺾을까

최종수정 2014-07-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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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만에 4강 진출.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자료=네이버 제공.

24년만에 4강 진출한 아르헨티나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2014 브라질 월드컵 결승 진출티켓을 놓고 다툰다.
아르헨티나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곤살로 이과인(나폴리)의 결승골을 앞세워 벨기에를 1-0으로 이겼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승부차기에서 코스타리카를 따돌린 네덜란드와 10일 오전 5시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대격돌할 예정이다.

이로써 브라질-독일에 이어 아르헨티나와 네덜란드가 4강에 살아남으면서 이번 대회 우승 다툼은 유럽과 남미의 싸움이 됐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4강에 진출한 아르헨티나는 1978년 자국, 1986년 멕시코 대회에 이어 세 번째 세계 제패를 이룰 기회를 이어갔다. 반면 벨기에는 1986년 대회에 이은 28년 만의 4강 진출이 코앞에서 좌절됐다.

승부를 가른 한 골은 경기 시작 8분 만에 터졌다. 아르헨티나는 공격수 앙헬 디마리아(레알 마드리드)가 페널티지역 외곽에서 찌른 침투패스가 벨기에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자 이과인이 바로 슈팅해 벨기에 골망을 흔들었다.

아르헨티나는 이 한골을 후반까지 지켜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벨기에는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잡지 못했고 아르헨티나의 공세를 막느라 센터백들은 계속 진땀을 뺐다. 후반 들어 벨기에의 파상공세가 이어졌지만 아르헨티나 수비수에 번번히 막히며 활로를 열지 못했다.

아르헨티나의 24년 만에 4강 진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4년만에 4강진출 대단하네", "24년 만에 4강 진출, 아르헨티나는 좋겠다", "24년만에 4강 진출, 우리도 2002년 그랬었는데 부럽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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