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경영진이 신라호텔로 달려간 까닭은?

최종수정 2014-07-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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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의 최고경영자(CEO)가 신라호텔로 달려갔다. 방한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기 위해서다.

4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한·중 경제통상협력포럼’ 이후 시진핑 주석은 영빈관에 별도로 마련된 삼성과 LG의 전시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삼성관은 260㎡(약 80평) 규모로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전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직접 시 주석 일행을 영접해 전시 물품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LG관은 330㎡(약 100평) 규모로 LG전자와 LG화학의 주력 제품들을 전시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직접 시 주석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 주석 일행의 방문에 앞서 삼성과 LG의 경영진들은 전시관의 막바지 점검을 위해 신라호텔에 총 출동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권오현 DS(부문)부문 부회장,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 등 대표이사 3인방을 비롯해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전시관을 찾았다.

LG그룹에서도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권영수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 등이 전시관을 찾아 최종 점검을 벌였다.

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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