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에콰도르 초·중교에 컴퓨터 기증

최종수정 2014-07-02 09:24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SK건설이 에콰도르에 기증한 컴퓨터. 사진=SK건설 제공
SK건설은 산타로사시 나폴레옹 메라 공립 중학교와 하신토 그란데 빠레데스 초등학교에 30여대의 컴퓨터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산타로사는 수도 키토에서 남쪽으로 500km 떨어진 인구 5만 여명의 소도시다. SK건설은 두 학교 학생들이 열악한 교육환경 탓에 컴퓨터 수업을 받지 못한다는 사연을 한국국제협력단과 현지 대사관을 통해 전해 듣고 컴퓨터 기증에 참여했다.

SK건설 관계자는 “이번 컴퓨터 기증으로 300여명 초·중학생들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는 생각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09년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로 에콰도르에 진출한 이후 초등학교 시설 개·보수와 IT기기 지원, 고교 축구대회 개최, 의료 봉사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성동규 기자 sdk@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카드뉴스+
기획&탐사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