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스위스 감독, “에콰도르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팀”

최종수정 2014-06-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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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마르 히츠펠트 스위스 감독.(사진=연합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예선 스위스와 에콰도르의 경기가 임박한 가운데 에콰도르에 대한 오트마르 히츠펠트 스위스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히츠펠트 감독은 에콰도르와의 경기를 앞두고 킥오프와 가진 인터뷰에서 “E조는 굉장히 힘든 그룹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우리도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며 일단 16강 진출이 목표인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에콰도르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정말 괜찮은 팀”이라며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믿고 있으며 그 점이 우리가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보여줄 장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스위스와 에콰도르는 16일(한국시간) 오전 1시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서 E조 조별예선 1차전을 갖는다.

스위스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로 유럽예선을 7승3무의 무패로 통과해 본선에 진출했다. 반면 8년 만에 월드컵 무대에 복귀한 에콰도르의 FIFA 랭킹 24위며 남미 예선에서는 4위에 올라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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