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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적장으로 들어갔다···드디어 골든크로스 입성

[골든크로스] 김강우, 적장으로 들어갔다···드디어 골든크로스 입성

등록 2014.06.12 22:54

김아름

  기자

 김강우, 적장으로 들어갔다···드디어 골든크로스 입성 기사의 사진


‘골든크로스’ 김강우가 드디어 골든크로스에 입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2 ‘골든크로스’ 18회에서는 테리 영(김강우 분)이 자신을 살렸다는 걸 알고 고마워하는 홍사라(한은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사라는 김재갑(이호재 분)의 심부름으로 골든크로스 카드를 들고 테리 영을 찾아왔다. 사라는 “축하해. 이제 당신도 골든크로스 멤버야. 내일 오전 10시 골든크로스에서 입단식이 있을거야”라고 말했다.

테리 영이 강도윤이었던 시절 동생 강하윤(서민지 분)의 행방을 찾고자 골든크로스를 방문했지만 철저하게 차단당한적이 있다. 골든크로스 입성을 앞둔 테리 영은 과거를 생각하며 감회에 젖었다.

테리 영은 골든크로스 입단식에서 회장인 김재갑으로부터 회원으로서의 자격을 인정받았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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