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트레인’ 운행 한달 만에 승객 1만명 돌파

최종수정 2014-06-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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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트레인 경의선이 임진강 철교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DMZ 트레인 경의선’이 운행 한달 만에 승객 1만명을 돌파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지난달 4일 운행을 시작한 DMZ트레인이 하루 평균 약 400명이 이용하고 특히 주말에는 2~3주 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DMZ 트레인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휴전선 민간인 통제구역을 운행하는 열차로 하루에 두 번 오전 8시30분과 오후 1시40분에 서울역을 출발해 도라산역을 왕복한다.

코레일은 현재 운행 중인 ‘DMZ트레인 경의선’에 이어 오는 8월에는 서울역∼백마고지역을 왕복하는 ‘DMZ트레인 경원선’도 운행할 계획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DMZ 트레인을 통해 역사와 자연이 만든 생태의 보고 DMZ가 사랑과 평화와 화합의 땅으로 우리 곁에 성큼 다가왔다”며 “오는 8월에 개통하는 ‘DMZ 트레인 경원선’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동규 기자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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