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LNG수입·판매 입찰정보 유출 혐의 가스공사 간부 수사

최종수정 2014-04-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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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당국이 한국가스공사 간부의 입찰정보 유출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양경찰청은 11일 가스공사의 한 간부가 LNG를 수입, 판매하는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입찰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가스공사 도입판매본부의 모 간부가 LNG를 수입하고 해외계약업무를 추진하면서 LNG규모 측정 전문 업체에 입찰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경은 지난 2일 가스공사 본사 압수수색 과정에서 획득한 자료 등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해경은 간부가 정보를 유출한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여부도 수사하고 있다.

해경은 가스공사 간부의 혐의가 밝혀지는대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대해 가스공사 관계자는 “해경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특정업체에 편의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조상은 기자 c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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