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찌 제공 한식당이 없는 피렌체에서 최초로 한국 전통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구찌와 함께 특별 한식 만찬을 공동 주최한 배우 이영애가 한식 만찬을 앞두고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이영애 #구찌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kin337@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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