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는 5일(현지시간) 북미지역 방폭인증 전문기업 인터텍(Intertek)T.S.사와 ‘방폭기기 인증 분야 상호 인정 협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방폭기기 시험·인증 상호 인정 ▲직원·기술정보 교류 ▲공동 프로젝트 추진 ▲교육훈련 협력 등에 공동 협력키로 했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정으로 인증비용이 줄고 기간도 단축됐다”면서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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