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전자금융서비스 전면 시행 앞둬 현장점검

최종수정 2013-09-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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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오는 26일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 전면 시행을 앞두고 2일부터 6일까지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1일 “전면시행에 앞서 금융회사의 전산시스템 구축현황과 서비스 제공 절차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미비점을 사전에 보완해 공인인증서 발급과 자금이체시 본인확인 절차 강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는 ‘공인인증서 (재)발급’과 인터넷뱅킹을 통한 300만원 이상(1일 누적) 전자자금 이체시 본인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제도다.
현재 공인인증서 (재)발급과 자금이체시 보안카드 또는 OTP만으로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에서 앞으로는 지정된 단말기를 이용하거나 미지정 단말기에서는 추가확인을 의무화 하는 방식이다. 추가확인은 휴대전화 SMS 인증과 2채널 인증 등이다.

금감원이 점검하는 것은 시스템 구축현황을 중심으로 직원과 고객에 대한 안내, 홍보 현황, 서비스 가입률, 약관개정 등 전면시행 준비사항 전반에 걸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대상은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시중은행 10곳, 금융투자회사 7곳, 저축은행 1곳, 중앙회 2곳 등 총 20개 기관이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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