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컴투스, 신작 출시와 해외 진출···실적 개선 기대”

최종수정 2013-06-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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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4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 출시와 해외 시장 진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공영규 연구원은 “컴투스의 2분기 매출액은 230억원 영업이익은 36억원이 예상된다”며 “신규 출시된 게임들이 부진했고 상당수의 게임 출시가 지연됐다”고 말했다.

공 연구원은 “7월부터 카카오톡 골프스타와 꼬꼬마 유랑단 등 지연된 자체 개발 게임들이 출시될 것이다”며 “히어로즈워 글로벌 버전이 해외 시장에 출시되는 등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300명이 넘는 개발 인력은 대형사 대비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다”며 “신작 출시 일정이 정상화되고 흥행게임이 나오기 시작하면 우려감은 불식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력 확보에 대한 선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에 향후 고정비 증가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며 “하반기에는 신작 출시와 해외 진출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예상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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