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소속사 해명, “일베에서 무슨 정보수집?”

최종수정 2013-06-2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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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논란에 대해 해명한 크레용팝. 사진제공=크롬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크레용팝 ‘일베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해명하고 나섰다.

크레용팝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노무노무’(故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일베회원들의 표현)라는 단어를 사용했고 소속사 대표는 일베에 수 차례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정치적 성향에 대한 논란이 불거졌다.
크레용팝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일베 뿐만이 아닌 대다수 유명 커뮤니티에 가입이 돼 있다. 각 사이트 특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가수, 걸그룹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오히려 안 본다고 하면 거짓일 것”이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이어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지 뭔가 목적을 가지고 조장하거나 분란을 일으키기 위해 특정 사이트에 접속한 것이 아니다. 트윗에 말한 멤버는 당시에도 크레용팝이 아니라고 했었다”고 설명했다.

노이즈마케팅 의혹에 대해선 “이제 시작하는 걸음마 단계로 뭘 노리고 조장할 여유가 없다. 방송 한 번 나가는 게 소원인 아이들이다. 모든 면에서 좀 더 깊이 있게 행동하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일축했다.
크레용팝 소속사의 해명에도 누리꾼들은 “일베에서 무슨 정보 습득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다”, “어떤게 진실인지 혼란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동규 기자 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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