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한섬, 신규브랜드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

최종수정 2013-06-20 08:39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신한금융투자는 한섬에 대해 신규브랜드 런칭은 중장기 성장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연구원은 20일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한섬의 주가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며 “예상보다 느린 실적 개선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에도 한섬의 영업 실적은 부진할 것이다"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9% 감소한 1032억원, 영업이익은 10.2% 준 154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적 개선은 소비심리회복 지연과 맞물렸다”며 “영업이 중단된 브랜드의 영향으로 3분기까지도 두자릿수 매출 성장은 어렵다”고 예상했다.

이어 “신규브랜드 런칭 시점에 따라 3분기 매출 성장률은 일부 하향 조정될 수 있다”며 “내년부터 신규 브랜드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강기산 기자 kkszone@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