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위메이드, 성장 진행 중···실적 개선 기대”

최종수정 2013-06-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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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위메이드에 대해 모바일 게임 업종 내 독보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공영규 연구원은 “게임산업은 네트워크 개선, 해외시장 진출, 고수익 게임 활성화 3단계로 진행된다”며 “국내시장의 LTE확산으로 2012년부터 국내 모바일 게임시장의 성장이 돋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공 연구원은 “위메이드는 7월부터 코어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하반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윈드러너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며 실적 모멘텀이 가시화될 전망이다”며 “중국 최대 안드로이드 마켓인 360 모바일 어시스턴트에서 한달간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해 중국시장에서 윈드러너의 강세가 지속 될 것을 본다”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684억원, 영업이익은 133억원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각각 161.4%, 199.1%의 성장세를 보일 것이다”고 예상했다.

강기산 기자 kks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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