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보령LNG터미널 공사 수주

최종수정 2013-05-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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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LNG터미널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은 14일 보령 LNG 터미널이 발주한 7590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SK건설과 공동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자본 LNG터미널 공사로 수주 비율은 GS건설이 54.15%(공사금액 기준 약 4110억원), SK건설 45.85%다. 보령 LNG터미널은 GS에너지와 SK E&S가 50대50의 자본으로 설립기로 한 회사다.
보령 LNG 터미널은 충남 보령시 오천면 보령 영보산업단지 내 108만㎡(약 33만평) 용지에 세워진다. 20만㎘짜리 LNG 저장탱크3기와 4만5000톤 LPG 탱크, 기화설비 등 300만톤 LNG를 처리할 수 있다. 전체 공기는 2016년 9월까지 총 42개월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보령 LNG 터미널 공사를 수주하면서 정유뿐만 아니라 신성장 분야인 LNG 부문에서도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해외에서도 LNG 플랜트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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