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청년창업재단 한국벤처 힘 전세계에 알린다

최종수정 2013-03-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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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창조산업 페스티발 2013'(SXSW)의 한장면.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7개사를 이끌고 미국을 찾는다.

재단은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 열리는 '글로벌 창조산업 페스티발 2013'(SXSW)에 참가해 주요 행사인 '트레이드 쇼'에 한국 최초로 국가 공동관을 설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국 가운데 최대 규모다. 또 각국 참가자를 초청하는 네트워크 파티도 개최하기로 했다.

SXSW는 음악, 영화, 게임 등 각종 문화 콘텐츠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의 복합 창조산업 페스티벌이다.

매년 전세계에서 30만명이 참가하고 '트위터', '포스퀘어', '핀터레스트'등 글로벌 히트 서비스들이 이곳을 통해 알려졌다. 이때문에 연간 경제 파급효과는 1억9000만달러에 이른다.
재단은 작년 11월 총 101개 한국관 참여 응모업체 가운데 서류심사와 영어 프레젠테이션, 면접심사를 통해 7개 업체를 선정했다. 참여업체는 그레이삭스, VCNC, 센텐스 아이쿠, 에프엑스기어, 페이즈캣, 플리토 등이다.

이나리 재단 기업가정신센터장은 "창조경제 핵심 동력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국제적 감각 그리고 신기술로 무장한 청년들의 창업이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활성화에 기여하고 참가기업들의 성공적인 해외진출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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