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사회적기업 아카데미’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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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경남 정종원 기자] 거창군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지원센터(희망마을 창조발전소)에서 제1회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이번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는 2012년도에 고용노동부에서 경남 권역별 사회적기업 지원기관으로 지정된 경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대표 및 종사원들과 사회적기업 등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지난 12월말부터 1월초까지 30명을 목표로 수강신청자를 모집했는데 인근 군에서까지 신청이 쇄도하여 교육장을 꽉 채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그동안 거창군에서는 진주경상대학교에서 실시한 사회적기업가 아카데미에 2011년과 2012년 2회에 걸쳐 (예비)사회적기업 종사자 30여명이 수료하여 사회적기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남 군부에서 가장 많은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있는 거창군에서 이번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
지난 17일 개강한 사회적기업 아카데미는 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시행되며, 2월 15일경 사회적기업협의체 발대식 및 공개특강 등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민선5기 군수공약사업으로 사회적기업 20개 육성과 사회적일자리 500개 창출을 목표로 1월 현재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3곳, 경남도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12곳 등 15개의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여 사회적기업 메카로 발돋움해 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적기업가들의 사회적 가치의 확립과 함께 경영능력, 자원 연계역량 등을 배양함으로써 사회적기업의 양적 팽창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서의 토대를 다지고,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사회적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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