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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전환 검색결과

[총 8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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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혼렙' 5월 출격···"글로벌 톱 성적 목표"(종합)

게임

넷마블 '나혼렙' 5월 출격···"글로벌 톱 성적 목표"(종합)

"글로벌 인기 IP를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9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렇게 밝혔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나혼렙은 글로벌 누적 143억회를 기록한 IP다. 이후 웹툰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1월부터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권영식 넷마블 대표를 비롯해 조신화 사업그룹장, 김준성 넷마블네오 개발총괄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WTS 개편으로 리테일 1위 도약할 것"

증권일반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WTS 개편으로 리테일 1위 도약할 것"

토스증권이 대대적인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개편으로 증권사 리테일 부문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미국 우량 기업의 회사채 파생상품도 출시한다. 14일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해외주식 영역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상품 출시와 WTS의 안착에 무게를 두겠다"며 "이를 통해 증권사 리테일 1등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토스증권은 수익성과 성장

KG모빌리티, 지난해 영업익 50억원 달성···16년 만에 흑자전환

자동차

KG모빌리티, 지난해 영업익 50억원 달성···16년 만에 흑자전환

KG모빌리티(KGM)는 지난해 판매 11만6099대, 매출(별도 기준) 3조7800억원, 영업이익 50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KGM이 순수 영업실적만으로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6년 만이다. 이 같은 실적은 내부 경영 체질개선을 위한 생산성 향상과 원가절감 노력, 공격적인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물량 증대 등에 힘입은 결과다. 지난해 판매는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2754대 등 총 11만6099대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토스증권, 작년 당기순익 15억···출범 3년 만에 흑자 전환

증권일반

토스증권, 작년 당기순익 15억···출범 3년 만에 흑자 전환

토스증권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5억3143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토스증권은 매출액 202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8.2% 올랐으며 영업손실은 9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을 313억원 개선했다. 서비스 출시 첫해인 2021년 매출액은 86억원에서 2022년 1276억원, 지난해는 2020억원까지 성장했다. 특히 국내외 거래대금 증가가 수수료 수익으로 직결되면서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매매 유저 및 이에 따른 예탁자산 증가로 이어졌으며, 거래대금

KB증권, 지난해 4Q 당기순익 225억원···전년 比 '흑자전환'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지난해 4Q 당기순익 225억원···전년 比 '흑자전환'

KB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25억원, 영업이익 688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흑자전환'한 것이다. 2023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802억원, 388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8%, 99% 성장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WM부문은 고객수익률 제고를 목표로 적시적인 WM상품 라인업 등으로 WM영업 성장세 지속했다. 또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 통한 시장지배력 확대 등

다올투자증권, 4분기 연결 영업이익 흑자전환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증권, 4분기 연결 영업이익 흑자전환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6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827억원, 영업이익 61억원, 당기순이익 41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5064억원, 영업손실은 607억원, 당기순손실은 83억원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연간 실적으로는 적자를 면치 못했지만 2022년 4분기부터 시작된 4개 분기 연속적자에서 벗어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데 의미가 크

'흑자 전환' SK하이닉스, 직원에게 주식과 격려금 200만원 지급

전기·전자

'흑자 전환' SK하이닉스, 직원에게 주식과 격려금 200만원 지급

반도체 업황 회복과 맞물려 작년 4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한 SK하이닉스가 직원에게 주식과 격려금을 지급한다. 25일 SK하이닉스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큰 폭의 기업가치 상승을 이끈 구성원에게 회사 주식 15주와 격려금 200만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격려금은 29일, 주식은 추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각각 지급된다. 이날 SK하이닉스는 672억원 규모의 보통주 47만7390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회사 핵심 경쟁력인 구성

SK하이닉스, 작년 4Q 영업익 3460억···1년 만에 '흑자 전환' 성공

전기·전자

SK하이닉스, 작년 4Q 영업익 3460억···1년 만에 '흑자 전환' 성공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 반등에 힘입어 작년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2022년 4분기부터 이어져온 영업적자에서 1년 만에 벗어났다. 25일 SK하이닉스는 2023년 4분기 매출 11조3055억원과 영업이익 3460억원, 순손실 1조379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AI 서버와 모바일향 제품 수요가 늘고, 평균판매단가(ASP)가 상승하는 등 메모리 시장 환경이 개선됐다"며, "그동안 지속해온 수익성 중심 경영활동이

4분기 흑자전환 전망도?···회복 기대감 높아지는 SK하이닉스

전기·전자

4분기 흑자전환 전망도?···회복 기대감 높아지는 SK하이닉스

반도체 시장 혹한기로 부진한 성적을 거둬왔던 SK하이닉스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는 영업적자 폭을 줄일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관측마저 나온다. 1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SK하이닉스의 영업적자는 1116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많이 개선된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22년 4분기부터 작년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누적 영업적자만 10조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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