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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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식 검색결과

[총 3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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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원장 만난 통신3社 CEO···'전환지원금' 증액 카드 '만지작'

통신

방통위원장 만난 통신3社 CEO···'전환지원금' 증액 카드 '만지작'

이동통신 3사(社) 최고경영자(CEO)들이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과 만나 최근 도입된 번호이동 전환지원금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의 가계통신비 인하 정책에 따른 전방위적인 보조금 확대 요구에 각 통신사는 고심이 깊어져 가는 상황인데, 이날 회동으로 지원금 인상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통위는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통 3사·제조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홍일 방통위원장을 비롯해 유영

LGU+ '정기 주총' 개최···황현식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통신

LGU+ '정기 주총' 개최···황현식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LGU+는 21일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황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승인했다. 황 사장은 지난 2020년 11월 LG유플러스 대표 취임 후 ▲역대 최저 해지율 기록 ▲주주환원 강화 ▲AI·플랫폼 등 신사업 전략 구축 등 본업의 질적 성장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 받아 지난해 11월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된 바 있다. 황 사장은 이날 인사말

LGU+ 황현식 "경제 불확실성 가중···C·D·P 전략이 올해 승부처"

통신

LGU+ 황현식 "경제 불확실성 가중···C·D·P 전략이 올해 승부처"

"레거시 사업의 성장을 유지하되 CX(고객경험), DX(디지털전환), 플랫폼(Platform)으로 구성되는 세 가지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를 승부처로 생각하고 빠르게 전략을 실행해 나갑시다." LG유플러스는 황현식 사장이 지난 11일 진행된 '2024년 1분기 임원·담당 워크숍'에서 "세계 경제 전망이 어렵고 다수의 기업들이 다운사이징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운을 뗀 뒤 이렇게 강조했다고 14일 밝혔다. 빠르게 DX 역량을 강화하고 애자일하고 빠르게 새로운 성

LGU+ 황현식, 새해 첫 현장경영···"망 품질·안전·보안이 최우선"

통신

LGU+ 황현식, 새해 첫 현장경영···"망 품질·안전·보안이 최우선"

"통신의 근간인 네트워크 망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네트워크 품질, 안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으로 기본을 다집시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CEO)은 지난 10일 오후 회사 마곡 국사를 방문해 네트워크 설비 점검 현황을 살피며 이렇게 주문했다. 신년사에서 밝힌 품질·안전·보안 기본기 강화를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의미다. 황 사장은 "이를 통해 고객이 느끼는 '인지 품질'을 높이고, 고객 만족도와 선호도

LGU+ 황현식 연임 첫 투자는 '포티투마루'···"탈통신 속도"

통신

LGU+ 황현식 연임 첫 투자는 '포티투마루'···"탈통신 속도"

LG유플러스는 기업과 기업간 거래(B2B)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언어 인공지능(AI) 전문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에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황현식 대표 연임 후 이뤄진 첫 투자다. 회사는 새해에도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유망한 테크 기업들에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해 ▲플랫폼 ▲AI ▲데이터 등 신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AI 기반 딥 시맨틱(Deep Semantic) QA(Q

'통신 2위' 성과 LGU+ 황현식 연임···'플랫폼 공룡' 꿈 탄력(종합)

통신

'통신 2위' 성과 LGU+ 황현식 연임···'플랫폼 공룡' 꿈 탄력(종합)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가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 중 달성한 굵직한 성과들이 그룹 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황 대표가 그린 4대 플랫폼(라이프·놀이·성장케어·웹3.0)을 중심으로 한 'U+ 3.0' 전략도 탄력을 받게 됐다. 24일 LGU+에 따르면, 전날 이사회에서 황 대표의 연임이 결정됐다. 기존 황 대표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황 대표는 LGU+ 첫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해 ▲강남

황현식 LGU+ 대표 유임···전무 1명·상무 7명 승진

통신

황현식 LGU+ 대표 유임···전무 1명·상무 7명 승진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사장)가 유임되면서, 회사를 더 이끌게 됐다. LGU+는 전날 이사회를 통해 황 대표의 유임이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황 대표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황 대표는 LGU+ 첫 내부 출신 최고경영자(CEO)다.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해 ▲강남사업부장 ▲영업전략담당 ▲컨슈머사업총괄 사장 등을 역임한 '정통 LG맨'이다. 황 대표 임기 중 거둔 성과가 그룹 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창사 후

LGU+, 황현식 대표 '연임' 가닥···"변화보단 안정"

통신

LGU+, 황현식 대표 '연임' 가닥···"변화보단 안정"

LG그룹이 23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은 직을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황 대표의 유임을 결정했다. 2021년 3월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고 있는 황 대표의 당초 임기는 내년 3월까지였다. 황 사장의 연임에는 탁월한 경영 능력이 한 몫 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813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 클

황현식 LG유플 대표, 상반기 10억5800만원 보수 수령

통신

[임원보수]황현식 LG유플 대표, 상반기 10억5800만원 보수 수령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이사가 올 상반기 10억5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LG유플러스가 발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황 사장은 급여 이 같은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공시됐다. 구체적으로 7억200만원, 상여금 3억4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황 대표의 보수 산정방식에 대해 "지난해 매출 13조 9000만원, 영업이익 1조 1000억원 등 계량 지표 면에서 성과를 창출했다"라며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비전 제시

'두 자릿수 성장' 약속 지킨 LG유플 황현식···5G·알뜰폰 빛났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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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릿수 성장' 약속 지킨 LG유플 황현식···5G·알뜰폰 빛났다(종합)

LG유플러스는 유무선과 신사업 분야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여 올해 2분기에 이익이 두 자릿수로 성장했다. 직전 분기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부진했던 가운데 황현식 대표는 2분기에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했고, 이를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새로 진출한 솔루션사업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 더욱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8일 올해 매출(영업수익)이 3조 4293억원, 영업이익은 28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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