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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검색결과

[총 2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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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ESG 한눈에"

ESG일반

현대오토에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ESG 한눈에"

현대오토에버가 '2023 현대오토에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친환경, 친사회, 투명 경영 영역에서 현대오토에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해 노력한 주요 활동과 성과가 담겼다. 올해 현대오토에버는 환경, 사회, 이해관계자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재무적 가치 창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실시해 ESG 목표를 전략적으로 관리했다. 현대오토에버가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꼽은 핵

현대오토에버, 2026년 매출 3.6兆 간다···“차량 SW 집중 육성”

현대오토에버, 2026년 매출 3.6兆 간다···“차량 SW 집중 육성”

현대오토에버가 오는 2026년까지 매출 3조6000억원 달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8일 주요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 기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차그룹 내 IT 3사(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 합병법인을 출범한 현대오토에버는 앞으로 차량 SW(소프트웨어) 분야 OTA(무선 업데이트) 등 구독 사업 분야 매출을 연평균 18%씩 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총 매

비상장사 ‘일방통행’...대주주 횡포에 소액주주 속수무책

비상장사 ‘일방통행’...대주주 횡포에 소액주주 속수무책

장외주식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비상장사를 둘러싼 잡음도 커지고 있다. 일부 대주주들이 경영권 강화, 승계 등을 위해 일방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소액주주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어서다. 비상장사에 대한 정확한 정보 공개와 소액주주 의결권 보호 등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내 증시가 ‘동학개미운동’에 힘입어 역대급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장외시장까지 옮겨붙고 있다. 장외주식시장인 K-

 자율주행·플랫폼의 핵심 현대오토에버...목표는 ‘테슬라’

[리포트 탐구] 자율주행·플랫폼의 핵심 현대오토에버...목표는 ‘테슬라’

현대오토에버의 주가가 최근 9개월 새 470% 가량 폭증하면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만 1350원까지 내렸던 3월 폭락장 이후 수직으로 뛰어오르더니 이달엔 12만원을 찍기도 했다. 소프트웨어로 고수익을 창출하는 ‘테슬라’와 비교되고 있으나 막연한 기대는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 11일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5%(3500원) 오른 10만 2000원에 장을 마쳤다. 특히 14일엔 장중 12만 2000원을 터치하는 등 급격한 오름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트론·현대엠엔소프트 흡수합병

[공시]현대오토에버, 현대오트론·현대엠엔소프트 흡수합병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오트론, 현대엠엔소프트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보통주 합병 비율은 현대오토에버, 현대오트론, 현대엠엔소프트 각각 1대 0.1177810대 0.9581894다. 이번 합병은 차량용 소프트웨어 역량의 분산과 역할 중복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대오토에버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경쟁사 대비 성과 창출 측면의 효율성 저하를 극복하고 차량용 소프트웨어사업의 통합을 추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현대오토에버, IT 통합 구매 서비스 ‘성우하이텍’에 전수

현대오토에버, IT 통합 구매 서비스 ‘성우하이텍’에 전수

현대오토에버(대표 오일석)는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자동차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부품 협력사들 대상으로 IT 통합 구매 서비스를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자동차 부품사는 IT 부문 원가 절감과 디지털 전환을 비롯한 IT 기술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다.현대오토에버는 자동차 산업 ICT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ICT 통합 구매 서비스’를 부품 협력사에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2020년 3월 완성차 부품 협력사인 성우하이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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