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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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검색결과

[총 32건 검색]

상세검색

코레일,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개통···"무환승으로 서울~안동 편안히 이용하세요"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코레일,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개통···"무환승으로 서울~안동 편안히 이용하세요"

한국철도공사가 29일 오전 서울역에서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부터 한국철도공사는 하루 8대(상행 4회·하행 4회) 운행하는 중앙선 KTX-이음 열차를 기존 청량리~안동에서 서울~안동으로 변경됐다. 영주, 안동 등 중앙선 이용객들은 서울역까지 환승없이 오갈 수 있게 됐다.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앙선 열차가 서울의 중심인 서울역까지 들어오게 돼 서울시민이 느끼는 지역이 가슴 속으로 들

SKT, 코레일과 광역철도 실시간 혼잡도 제공한다

통신

SKT, 코레일과 광역철도 실시간 혼잡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한국철도공사와 '통신 빅데이터 기반 광역철도 혼잡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T와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가 가진 데이터와 기술력을 결합해 광역철도 혼잡도 데이터를 추출,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광역철도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광역철도 혼잡도 서비스 개발을 위해 SKT는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혼잡도

요금인상 군불 때는 코레일···적자 해소 돌파구 될까

부동산일반

요금인상 군불 때는 코레일···적자 해소 돌파구 될까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KTX 등 열차운임을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전기요금 등의 인상으로 인해 늘어난 운영부담과 20조원에 달하는 적자를 해소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일각에서는 요금인상으로 서민부담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철도 수요 자체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말도 나온다.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7일 열린 출입기자와의 간담회에서 "1호선 등 광역철도는 2015년 이후 경부선 등 간선철도 운

코레일, 권세호 신임 상임감사위원 취임

부동산일반

코레일, 권세호 신임 상임감사위원 취임

권세호 신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6일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권세호 신임 상임감사위원은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 경영학 석사(MBA), 고려대 기술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 미국 공인회계사로서 중국, 싱가폴 등에서 활동한 글로벌 경험과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임교수, 제20대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 및 공공기관의 감사위원장과 정부위원회 위원 등 다

코레일, 공기업 최초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일반

코레일, 공기업 최초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공기업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27001:2022)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27001:2022는 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표준인증이다. ISO는 지난해 10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정보자산을 효과적으로 보호·관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사항 등을 반영해 개정했다. 코레일은 국가 지정 주요 정보통신 기반시설 중 하나인 '철도승차권 예약발매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

인기 떨어진 코레일 사장직...이유는

부동산일반

인기 떨어진 코레일 사장직...이유는

코레일 사장 자리가 정치권 및 국토교통부 관료들에게 외면 받는 모습이다. 예년에는 정치권 인사와 차관, 실·국장급이 다수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자리였지만, 코레일 이미지 저하 등으로 인해서 자리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 후임을 위한 임추위가 지난 1일 열렸다. 이 중 1차 면접 심사에 통과한 것은 5명으로 면접 통과자는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양대권 전 코레일네트웍스 사장 ▲

코레일 사장 후보 5명으로 압축···사전 정보 유출 논란도

부동산일반

코레일 사장 후보 5명으로 압축···사전 정보 유출 논란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사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공개모집에 총 7명이 지원했는데 지난 1일 제3차 임원추천위원회의에서 1차 합격자가 가려졌다. 코레일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해임된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의 후임을 정하기 위한 임추위가 지난 1일 열렸다. 지원자는 총 7명으로 1차 면접심사를 통과한 것은 5명이다. 1차 면접을 통과한 인물은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양대권 전 코레일네트웍스 사장 ▲이창운 전 한국교통연구

코레일 사장 추천위 회의 결과 외부 유출 논란

부동산일반

코레일 사장 추천위 회의 결과 외부 유출 논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 평가 결과가 외부로 유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4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지난 3월 해임된 나희승 전 코레일 사장의 후임을 정하기 위한 임추위가 지난 1일 열려 사장 직위에 응모한 7명의 후보자를 평가해 5명을 추렸다. 이 결과는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로 보내지며 논의를 거쳐 후보자가 압축되면 이후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게 된다. 관련 규정상 회의

코레일 "광명역 'KTX-공항버스' 이용객 전년比 48% 증가"

일반

코레일 "광명역 'KTX-공항버스' 이용객 전년比 48% 증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광명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KTX- 공항버스'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약 48% 증가했다고 밝혔다. 24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1월과 2월 KTX-공항버스(6770번) 이용객은 4만2517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2만8776명 보다 47.7% 증가해 하루 평균 721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급격하게 감소했던 인천공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부가 일상 회복에 따른 국제선 항공기 운항을 재개하면서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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