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메카트로닉스 허브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대표적인 기계산업 기업인 두산에서 지원하고 있다. 경남을 기계산업 메카에서 메카트로닉스 허브로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해 의욕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4월 경남 창원에서 개소한 경남센터는 기계·제조 분야와 정보통신기술(ICT) 간 융복합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관련 기업들을 매칭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나서고 있다.지난 6월29일 열린 ‘제1회 메카트로닉스 ICT 기술 니즈 설명회’에는 200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