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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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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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흐리고 돌풍·천둥 동반한 강한 비 내려

일반

[오늘 날씨]전국 흐리고 돌풍·천둥 동반한 강한 비 내려

목요일인 30일, 중부지방에 또 비소식이 예고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많은 비가 오겠다. 특히 중부지방은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튿날까지 충남권 북부와 충북 북부에는 50∼150㎜(많은 곳 수도권, 강원 내륙 산지 250㎜ 이상), 충남권 남부와 충북 중·남부, 경북 북부 내륙에는 30∼80㎜, 강원 북부 동해안과 전북 북서부, 제주도 산지에는

광주시, “장마철, 감염병 예방 위생관리 지켜주세요”

광주시, “장마철, 감염병 예방 위생관리 지켜주세요”

광주광역시는 최근 장마로 위생환경이 취약해짐에 따라 안전한 물과 음식물을 섭취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장마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지고, 수해발생 지역에서는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 세균성‧바이러스성‧원충성감염증장관감염증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다. 이에, 포장된 생수나 끓인 물을 섭취하고,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으며, 조리 수칙과 철저한

다가올 ‘장마 기간’···체크해야 할 점들은?

다가올 ‘장마 기간’···체크해야 할 점들은?

여름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장마기간에 대비해야 할 점이 주목된다. 올해 장마철이 이달 10일부터 내달 21일까지로 예상되면서 장마철을 대비할 다양한 예방법들에 대해 알아두어야 한다. 우선 자동차 타이어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많은 비양에 의한 사고에 예방해야하기 때문. 와이퍼 작동 여부와 사이드미러, 창문의 유막관리 등 꼼꼼히 체크해야 할 점들이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균 번식을 유의해야 한다. 음식 섭취 전 유통기간은 꼭 확

2020년 장마 10일부터 시작···제주도부터 시작된다

2020년 장마 10일부터 시작···제주도부터 시작된다

2020년 장마기간 여름 장마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퍼질 전망이다. 8일 대구와 경북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0일 더위를 꺾어줄 비 예고가 나오면서 장마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0일 경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내린 후 제주도 남측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북상, 당분간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만약 제주에서 10일 장마가 시작된다면 가장 빨리 장마가 시작한 20

안산시, 장마철 풍수해와 함께 오는 감염병 ‘기본이 중요’

안산시, 장마철 풍수해와 함께 오는 감염병 ‘기본이 중요’

안산시(시장 윤화섭) 상록수·단원보건소는 장마철 풍수해에 따른 감염병에 대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침수피해로 단전·단수가 발생해 깨끗한 물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고, 범람된 물에 닿은 음식은 섭취하면 안 된다. 설사·구토 등의 증상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으면 조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모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

안산시, 장마철 대비 대형공사장 등 안전점검 완료

안산시, 장마철 대비 대형공사장 등 안전점검 완료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장마철을 앞두고 대형건설 공사장, 급경사지 등 관내 취약시설물 16곳에 대한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1~24일 진행된 안전점검은 대형공사장 9곳, 급경사지 3곳, 기타 취약시설물 4곳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시 안전점검팀, 안산도시공사, 토목·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타워크레인 운용·설치 및 해체시 안전관리 여부 ▲우기철 수방계획수립 및 수방자재(마대·천막·삽 등) 확

남부지방 장마철 곧 시작···여름철 장마 대비 방법은

남부지방 장마철 곧 시작···여름철 장마 대비 방법은

금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남부와 제주도 등에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되면서 여름철 장마 대비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 반지하 집에 살 경우 지자체에 하수역류방지 시설 설치를 요청해야한다. 또한 주택내 하수구, 배수구를 점검해 막힌 곳을 미리 정비하면 좋다. 특히 침수, 산사태 위험 지역에 거주할 경우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망 숙지하거나 체크할 필요가 있다. 하천에 주차된 차량은 고지대로 이동시켜야 하며 배수로를 미리 점거하거나 가건물 비닐

김 안에 있는 ‘이것’, 이렇게 쓰면 좋아요

[라이프 꿀팁]김 안에 있는 ‘이것’, 이렇게 쓰면 좋아요

수분 흡수 능력이 뛰어난 실리카겔. 의약품이나 김 등에 방습제로 흔히 쓰이는 물질인데요. 이 실리카겔을 잘 활용하면 잦은 비로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집안 구석구석의 물건들을 한결 뽀송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여름철 한 번 개봉하면 쉽게 눅눅해지는 과자, 시리얼, 스파게티면, 소면 등의 식품류. 개봉한 식품의 용기에 김에 들어있던 식품용 실리카겔(염분 제거)을 함께 넣어두면 보다 오래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어둡고 습한 옷장은 곰팡

기상청 “장마전선 북상···내일(26일)부터 전국 장마 영향권 들어”

기상청 “장마전선 북상···내일(26일)부터 전국 장마 영향권 들어”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26일부터 전국이 장마 영향권에 들겠다. 기성청에 따르면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26일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예정이다. 비는 이날 새벽에 전남 해안부터 시작돼 오전 전국 대부분이 양향을 받겠다.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 비는 2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26일과 27일 양일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서해5도·울릉도·독도 30~80mm, 충청 및 남부지방

지난 10년, 장맛비를 가장 많이 맞은 지역은?

[카드뉴스]지난 10년, 장맛비를 가장 많이 맞은 지역은?

장마철이 돌아왔습니다. 예년과 비슷한 시점인데요. 우리나라의 장마기간은 대개 한 달 남짓입니다. 장마전선이 오르내리며 그중 17~18일 정도 비를 뿌리지요. 그렇다면 이 기간, 전국에서 비가 가장 많이 내린 지역은 어딜까요? 뉴스웨이가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의 장마 통계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 10년(2008~2017년) 동안 가장 많은 장맛비를 맞은 곳은, 다름 아닌 경기도 수원시. 10년에 걸쳐 수원에 내린 장맛비는 모두 5028.9mm, 연평균 503mm가 온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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