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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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검색결과

[총 15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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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주요 사업 투자 확대, 마케팅 강화로 수익성 제고할 것"

제약·바이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주요 사업 투자 확대, 마케팅 강화로 수익성 제고할 것"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22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개회한 일동제약 제8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사업 재정비 및 효율화 추진을 위해 경영 쇄신을 단행하였으며, 그 결과 개별 실적 기준 4분기 흑자 전환을 이뤄냈다"고 돌아봤다. 이어 "올해는 ETC(전문의약품)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지금은 제약바이오 미래 결정지을 중요한 순간···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

제약·바이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 "지금은 제약바이오 미래 결정지을 중요한 순간···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미래를 결정지을 가장 중요한 순간은 지금이다." 일동제약 부회장인 윤웅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은 지난 22일 개최된 제79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산업계의 노력과 기여가 더욱 정당하게 평가받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금의 고조된 위상과 분위기 속에 잠재된 기회와 위협을 적극적으로 찾아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단·상근임원 선임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단·상근임원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회는 이재국 부회장 등 상근임원을 선임하고, 윤웅섭 차기 이사장과 임기 2년을 함께 할 부이사장단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과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제조품질혁신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바이오벤처특별위원회 등이 신설됐다. 이날 서울 방배동 협회 건물 4층 강당에서 개최된 2024년 제1차 이사회는 오는 3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윤웅섭 차기 이사장(일동제약 부회장)이 정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 선임

제약·바이오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 선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에 윤웅섭 부이사장(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선임됐다. 협회는 16일 오후 2024년도 제1차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윤웅섭 일동제약 부회장을 임기 2년의 제16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윤 부회장은 1967년생으로 1990년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졸업 후, 1993년 조지아주립대 회계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글로벌 회계법인 KPMG의 회계감사, 금융기관 Fleet Capital의 론(loan) 애널리스트 등을 거쳐 2005년 일동제약에 합

일동제약 점안액 3종 마케팅 돌입, 안과 OTC 시장 진출

제약·바이오

일동제약 점안액 3종 마케팅 돌입, 안과 OTC 시장 진출

일동제약은 한림제약과 점안액 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하고 안과 분야 OTC(일반의약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코프로모션 대상 품목은 한림제약의 ▲나조린 ▲누마렌 ▲아이필 등 일반의약품 점안액 브랜드 3종이며, 일동제약이 이달부터 국내 약국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유통과 판매를 담당한다. 나조린 점안액(유효성분 말레인산페니라민·나파졸린염산염)은 눈의 자극 및 충혈의 일시적 완화에 효능·효과를 갖는 안약이다. 누마렌

일동제약그룹 "기존 관행 과감히 버리고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할 것"

제약·바이오

[신년사]일동제약그룹 "기존 관행 과감히 버리고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할 것"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지주사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거행했다.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지표를 'ID 4.0, 이기는 조직 문화 구축'으로 정하고, 2대 경영방침에 ▲매출 및 수익 목표 달성 ▲경쟁 우위의 생산성 향상을 내세웠다. 'ID 4.0'이란, 지난해 경영 효율화 추진을 통해 설정한 일동제약그룹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단기 및 중기 전략에서부터 세부 지침, 행동 원칙 등에 이르기까지 회사

일동제약, 日'코로나 치료제' 국내 제조 허가 추진

제약·바이오

일동제약, 日'코로나 치료제' 국내 제조 허가 추진

일동제약이 일본 시오노기의 코로나19 치료제 '엔시트렐비르 정'에 대한 국내 제조허가를 추진한다. 일동제약은 최근 '엔시트렐비르 정'에 대한 기술 이전 및 시험 생산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오노기 측과 제조 기술 이전과 관련한 양사 간 승인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약품 제조판매품목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그동안 일동제약은 '엔시트렐비르 정'에 대한 식약처 수입품목허가

일동 윤웅섭, '과도기' 넘어 R&D 제약사 간다

ESG일반

[ESG 나우]일동 윤웅섭, '과도기' 넘어 R&D 제약사 간다

타 산업군에 비해 규모가 작은 제약업계는 인력과 재정투입이 어려운 탓에 일부 대형 제약사를 제외하곤 ESG경영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일동제약은 적자경영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ESG기준원의 ESG평가에서 '양호' 수준의 B+등급을 획득했다. 재무건전성은 악화되고 있지만 오너 3세인 윤웅섭 대표이사는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체질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 8일 한국ESG기준원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올해 ESG평

일동제약 신약 R&D 자회사 '유노비아' 공식 출범

제약·바이오

일동제약 신약 R&D 자회사 '유노비아' 공식 출범

일동제약은 R&D 전담 자회사 '유노비아'가 11월 1일을 분할 기일로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유노비아의 초대 대표이사에는 서진식 사장(전 일동제약 COO)과 최성구 사장(전 일동제약 연구개발본부장)이 각자대표로 취임해 회사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출범과 함께 유노비아는 기존의 신약 프로젝트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진행은 물론, 투자 유치, 오픈이노베이션, 라이선스 아웃 등의 사업 전략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유노비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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