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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포럼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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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포럼 등장한 최태원 "구성원이 목소리 내야 '딥 체인지' 가능"

재계

이천포럼 등장한 최태원 "구성원이 목소리 내야 '딥 체인지' 가능"

"세상의 변화가 너무 빨라 회사도 과거의 성장 공식이 통하지 않고, 개인의 성장 방법도 정해진 답을 구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제는 성장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하고, 주어진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는 스스로 할 일을 찾아 하는 사람이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이 이천포럼에서 '딥 체인지(근본적 혁신)'와 행복의 시작점으로 구성원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스피크 아웃)을 강조했다. 최근 해외에 머물며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에 집중

SK, 울산포럼 이달 개최···'사회이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SK, 울산포럼 이달 개최···'사회이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SK그룹이 지역사회가 당면한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그룹 내 대표 지식경영ㆍ소통 플랫폼인 이천포럼의 첫 번째 외연확대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자리다. SK는 오는 26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ESG, 울산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2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SK구성원뿐 아니라 울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최태원 SK 회장 "영업이익이 기업가치 좌우하지 않아"

최태원 SK 회장 "영업이익이 기업가치 좌우하지 않아"

최태원 SK 회장은 25일 "이제는 영업이익 같은 재무적 수치로 기업가치가 좌우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기업가치에 영향을 주는 이해관계자와의 신뢰와 이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날 'SK의 ESG : 스토리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천포럼 2022' 마무리 세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단순히 영업이익 만으로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업과 SK 멤버사 사이의 기업가치 차이를 설명할

'ESG 해답' 찾는 최태원, 이천포럼서 '구체적 실천 방안' 재점검(종합)

'ESG 해답' 찾는 최태원, 이천포럼서 '구체적 실천 방안' 재점검(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이천포럼 2022' 행사를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별 구체적인 실행과제 발굴에 나선다. 그동안 재계 'ESG 전도사' 역할을 자처해온 최 회장은 글로벌 업계의 화두인 ESG 실천을 위한 더욱 명확한 해답을 이번 이천포럼 기간에 찾겠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최 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ESG 미룰 수 없다"···SK그룹 이천포럼 2022 개막

"ESG 미룰 수 없다"···SK그룹 이천포럼 2022 개막

SK 최고경영진과 임직원들이 22일부터 나흘간 글로벌 리더, 비즈니스 파트너, 스타트업, 대학생 등 외부 인사들과 함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찾는다. SK그룹은 이날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SK의 ESG : 스토리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한 '이천포럼 2022' 개막식을 갖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외부인사들과 ESG 경영 실천 방안을 찾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 이천포럼 개막' 조대식 "ESG 구체적인 실천 방안 기대"

'SK 이천포럼 개막' 조대식 "ESG 구체적인 실천 방안 기대"

SK그룹이 대표적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2'를 22일 오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했다. 지난 2017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한 이천포럼은 올해 6번째를 맞이했으며 올해에는 SK 구성원들을 비롯해 학계, 비즈니스 파트너 등 참석 인원이 크게 크게 확장됐다.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포럼을 진행했는데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7년 시작한 이

최태원 “상시 토론으로 변화하는 SK 만들자”···이천포럼 폐막

최태원 “상시 토론으로 변화하는 SK 만들자”···이천포럼 폐막

SK그룹이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진행한 ‘이천포럼 2021’이 26일 폐막했다. 올해 이천포럼은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근본적 변화) 실천’을 주제로 열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날 마무리 발언에서 “올 이천포럼은 SK를 둘러싼 세상의 변화를 이해하고 딥 체인지의 실천적 방법들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상시적인 토론의 장을 열어 끊임 없이 변화하는 SK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최태원 회장, 이천포럼서 ‘딥 체인지’ 가속화 방안 논의

최태원 회장, 이천포럼서 ‘딥 체인지’ 가속화 방안 논의

SK가 주최하는 ‘2019 이천포럼’이 1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식을 갖고 나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로 3회 째를 맞는 이천포럼은 SK 구성원들이 세계적 석학, 전문가들과 함께 경제, 사회, 지정학 이슈, 기술혁신 등에 대해 토론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방안 및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례 심포지움이다. 이천포럼은 지난 2017년 최태원 회장이 “격변하는 시기에 SK 구성원들이 그룹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한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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