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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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검색결과

[총 19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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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제약업계 관심도 1위는 종근당···동국제약, 소비자 호감도

제약·바이오

작년 제약업계 관심도 1위는 종근당···동국제약, 소비자 호감도

종근당이 지난 한 해 제약업계 10개사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10개 제약사에 대해 지난해 1~12월 정보량(포스팅 수=관심도)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종근당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휴온스 ▲동아제

유한양행, 결국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렉라자 필두로 글로벌 유한 갈 것"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결국 '회장·부회장' 직제 신설···"렉라자 필두로 글로벌 유한 갈 것"

유한양행이 28년 만에 회장·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 10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의 건'과 ▲2023년 재무제표‧연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일부 변경의 건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앞서 유한양행은 이번 주총에서 직위 신설 및 수정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

故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자 영면 53주기···"자랑스러운 기업으로 정진"

제약·바이오

故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자 영면 53주기···"자랑스러운 기업으로 정진"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영면 53주기를 맞았다. 유 박사는 지난 1971년 3월 11일 76세를 일기로 영면했다. 이에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은 이날 오전 경기도 부천시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 기념홀(윌로우 하우스)에서 유일한 박사 제 53주기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추모식은 유족 및 조욱제 사장을 비롯한 유한양행 임직원,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5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추모식에 앞서

미국암학회 총 출동···'K-신약' 기술 경쟁력 뽐낸다

제약·바이오

미국암학회 총 출동···'K-신약' 기술 경쟁력 뽐낸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암학회(AACR)에 대거 참가해 기술력을 알린다. 전 세계적 경제불황 여파로 투자 위축 기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이 개발 중인 항암 신약 후보물질들의 연구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기술이전 등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AACR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내달 5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진행된다. AACR은

유한양행, 사이러스·카나프 공동개발 '항암제' 도입···2080억원 규모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사이러스·카나프 공동개발 '항암제' 도입···2080억원 규모

유한양행이 국내 바이오벤처의 항암제 후보물질을 도입하며 항암제 파이프라인 추가 확보에 나섰다. 회사는 7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이하 '사이러스')와 카나프테라퓨틱스(이하 '카나프')로부터 SOS1 저해 기전의 항암제 후보물질(이하 SOS1 저해제)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2080억원(순매출액에 따른 경상 기술료 별도)이며, 계약금 60억원과 향후 개발, 허가 및 매출액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을 포함하는 계약이

경제불황에도 신약 포기 못해···R&D 투자 '쑥'

제약·바이오

[NW리포트]경제불황에도 신약 포기 못해···R&D 투자 '쑥'

지난해 전 세계적인 경제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약기업들은 '연구개발'(R&D)에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갔다. 제네릭(특허 만료 후 복제약)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이 필요해졌고, 한미약품의 개량신약 성공신화, 코로나19 등의 상황을 거치며 신약개발의 중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속적인 R&D 투자로 성과를 내는 기업도 속속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LG화학·유한양행 R&D 투자 늘리고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관련 "미래지향적 조치···특정인 선임 계획 없어"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회장직' 신설 관련 "미래지향적 조치···특정인 선임 계획 없어"

유한양행이 회장, 부회장 직제 신설과 관련해 22일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유한양행은 오는 3월 15일로 예정돼 있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직위 신설 및 수정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하겠다고 지난 15일 공시한 바 있다. 기존 정관 제33조에서는 이사회의 결의로서 이사 중에서 사장, 부사장, 전무이사, 상무이사, 약간인을 선임할 수 있다고 명시했으나, 변경안에는 회장과 부회장직이 추가됐다. 유한양행에서 회장직에 올랐던 인물은 유일한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YH35324' 임상1a상서 내약성·안전성 입증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YH35324' 임상1a상서 내약성·안전성 입증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치료제 후보물질 'YH35324'의 임상 1a상 전체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인 '국제면역약리학회지(International Immunopharmacology; Impact Factor: 5.6)'에 게재됐다고 21일 밝혔다. YH35324는 항 면역글로불린 E (Anti-IgE) 계열의 Fc 융합단백질 신약이다. 주요 작용 기전은 혈중 유리 IgE의 수준을 낮추어 알레르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이 임상시험은 YH35324를 사람에게 처음으로 투여하는(FIH) 임상 1a상이다. 지난 2021년

유한양행 '회장·부회장' 신설···'직급상승' 길 열었다

제약·바이오

유한양행 '회장·부회장' 신설···'직급상승' 길 열었다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겠다는 고(故) 유일한 창업주의 기념 이념에 따라 따로 회장직을 두지 않았던 유한양행이 회장·부회장 직급을 신설키로 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회사 규모를 키우고 있고 고위직 인력들도 늘고 있어 직급 체계에 변화를 주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15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오는 3월 15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직위 신설 및 수정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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