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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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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美 허니웰·佛 사프란과 '글로벌 UAM 동맹' 맺는다

한화시스템, 美 허니웰·佛 사프란과 '글로벌 UAM 동맹' 맺는다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메이저 플레이어'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사업모델 구체화를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영국 판버러 에어쇼 현장에서 미국의 방산·우주항공 기업 '허니웰'과 '미래형 항공기체(AAV) 체계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허니웰은 2020년 미국 30개 대표기업으로 구성된 다우존스지수에 편입된 글로벌 대표 밀리테크 기업이다. 한화시스템과 허니웰은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 출시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 출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밸류체인에 투자하는 'NH-아문디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주항공 관련 글로벌 투자 기업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회사 측은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팩트셋(FactSet)이 기업 분석 후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지수(FactSet Global Aerospace Index)를 구성하면 펀드가 이를 기초로 포트폴

쌍용차 놓친 에디슨이노, 유망 신사업 펼친다지만···곳곳에 의문투성이

[stock&톡]쌍용차 놓친 에디슨이노, 유망 신사업 펼친다지만···곳곳에 의문투성이

쌍용자동차 인수에 실패한 에디슨이노(INNO)가 이번엔 '유망 신사업'인 자율주행과 우주항공 사업에 뛰어든다. 회사는 사업 다각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복안이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관에 새로 추가된 수십여개의 목적사업들은 본업인 '의료기기'와 거리가 멀고, 최근 6년 연속 적자로 재무구조도 매우 열악해진 상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디슨이노는 전날 우주항공 관련 사업을 정관상 사업목적에 추

바이오·배터리 기대감↓···우주·방산주도 ‘꿈틀’

종목

[한미회담 수혜주]바이오·배터리 기대감↓···우주·방산주도 ‘꿈틀’

나흘 간의 한미 정상회담이 마무리되면서 투자자들은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회담 기간 동안 대규모 투자 협력 계획이 공개된 바이오와 배터리, 반도체 분야와 한미 미사일 지침 해제로 수혜가 예상되는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소외된 업종에 주목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 현재 LIG넥스원은 전거래일보다 11.01%(4250원) 오른 4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비츠로테크(8.85%), AP위성(5.90%), 한화시스템(3.46%) 등 우주항공·방산

핀테크에 우주항공까지 손 뻗는 한화

[기업,투자에 꽂히다]핀테크에 우주항공까지 손 뻗는 한화

화약과 방산사업으로 성장해 온 한화그룹이 핀테크·그린수소·우주항공 등 사업영역을 크게 확장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의 세 아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미래 먹거리에 과감히 투자하며 경영승계의 명분을 쌓는 모습이다. 지난 2월 한화투자증권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 지분 6.15%를 취득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기존 퀄컴이 갖고 있던 물량 대부분을 사들이면서 두나무의 7대 주주에 올랐다.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

현대차그룹, UAM 부문 ‘벤 다이어친’ CTO 영입···20여년 항공우주 경험 갖춰

현대차그룹, UAM 부문 ‘벤 다이어친’ CTO 영입···20여년 항공우주 경험 갖춰

현대차그룹이 20여년간 항공우주 관련 기술 개발 경험을 갖춘 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를 영입해 사업에 시너지를 높인다. 24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도심항공모빌리티(UAM)부문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체 개발 및 선행 연구개발 업무를 이끌 최고기술책임자(CTO)로 ‘벤 다이어친(Ben Diachun)’을 영입한다. 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항공우주 산업 스타트업 회사인 오프너(Opener)에서 최고경영자(CEO)로

치열한 수출 경쟁, 韓 제약·식품·우주항공 업종 ‘선전’

치열한 수출 경쟁, 韓 제약·식품·우주항공 업종 ‘선전’

한국, 중국, 일본의 수출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국내 제약, 식품, 우주항공 업종이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 중국, 일본의 제약업종 시가총액은 지난해보다 45% 증가했다. 일본은 2011년 73%에서 55%로 축소됐으며 중국은 23%에서 37%로, 한국은 3%에서 8%로 급성장했다.일본의 비중이 급격하게 축소되고 있는 반면 국내 주식시장에서 제약업종은 증시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하며 비중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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