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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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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공성아 각자 대표 선임···"성장 가속 목표"

패션·뷰티

안다르, 공성아 각자 대표 선임···"성장 가속 목표"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29일 이사회를 통해 공성아 데일리앤코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 대표는 김철웅 대표와 함께 '투톱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공 대표는 모회사 에코마케팅의 공동 설립자로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맡아 에코마케팅 사업 전략과 시스템을 구축한 인물이다. 안다르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시장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한 만큼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안다르,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영입···각자 대표 체제 전환

패션·뷰티

안다르, 김철웅 에코마케팅 대표 영입···각자 대표 체제 전환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해외사업 공략에 힘을 싣고자 모회사인 에코마케팅의 김철웅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안다르는 이번 결정으로 인해 기존 박효영 단독 대표에서 박효영·김철웅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이는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린 특단의 조치라는 게 안다르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에코마케팅 창업주로 '비즈니스 부스팅'을 국내에 안착시킨 입지적 인

에코마케팅,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투자

패션·뷰티

에코마케팅,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 투자

에코마케팅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믹순'(mixsoon)을 운영하는 ㈜파켓의 지분 24%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비즈니스 부스팅' 관점으로 이뤄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비즈니스 부스팅은 잠재력 있는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에코마케팅의 핵심 사업 모델을 말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안다르가 있다. 믹순은 희석하지 않은 순수 원액 에센스를 매일 변화하는 피부 상태에 맞게 셀프 블렌딩하는 순수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에코마케팅, 2Q 영업익 203억원···전년比 4.2%↓

패션·뷰티

에코마케팅, 2Q 영업익 203억원···전년比 4.2%↓

에코마케팅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 감소했다. 다만 에코마케팅의 주요 사업인 광고대행사업과 대표적인 비즈니스 부스팅 사업은 모두 순항했다. 에코마케팅 광고대행사업은 경기 불확실성 장기화에도 2분기 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국내외 패션, 글로벌 콘텐츠, 모빌리티, 제약, 뷰티 대기업 등 비금융 클라이언트를 다수 확보하며

에코마케팅 자회사 '안다르·데일리앤코', 글로벌 시장 진출

패션·뷰티

에코마케팅 자회사 '안다르·데일리앤코', 글로벌 시장 진출

에코마케팅이 싱가포르를 본거지로 자회사 브랜드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에코마케팅은 지난달 자회사 안다르의 싱가포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론칭을 시작으로, 이달 14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내 위치한 마리나 스퀘어에 또 다른 자회사 데일리앤코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마케팅 측에 따르면 "데일리앤코는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콘셉 스토어로, 오픈 첫날부터 고객들이 몽제 매트리스와 클럭

에코마케팅, 지난해 매출 3528억원···"사상 최대"

패션·뷰티

에코마케팅, 지난해 매출 3528억원···"사상 최대"

에코마케팅이 지난해 대내외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데일리앤코, 안다르 등 자회사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코마케팅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매출이 3528억원으로 전년보다 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2% 증가한 570억원을 거뒀다. 세부적으로 보면 안다르는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안다르는 지난해 매출 1691억,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48%, 233% 증가

애슬레저룩 찾는 남성 늘었다···젝시믹스·안다르 맨즈 매출 쑥

애슬레저룩 찾는 남성 늘었다···젝시믹스·안다르 맨즈 매출 쑥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룩이 남성 패션 카테고리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신규 남성 고객 유입과 안정적 매출 흐름이 나타난 가운데 애슬레저 업계가 상품 경쟁력 확보, 수익성 강화 등 중장기 성장 기반 다지기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젝시믹스 맨즈 카테고리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74억원이다. 1분기 35억원에서 2분기 74억원으로 두 배 넘게 급증한 뒤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누적 기준으로는 84.1% 증가

'3분기 최대 실적' 에코마케팅, 2022년 하반기 공개 채용

'3분기 최대 실적' 에코마케팅, 2022년 하반기 공개 채용

에코마케팅은 이달 14일까지 하반기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주요 사업 분야인 ▲마케팅 ▲데이터분석 직무이며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근무 지역은 모두 서울이다. 입사 지원서는 에코마케팅 커리어 사이트를 통해서 접수가 가능하며,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최종합격으로 오는 12월 초에 최종 입사 예정이다. 연봉은 동종 업계 최고 수준으로 마케터 직무 기준 신입 초봉이 4500만원부터다. 한편 에코마케팅은 이

에코마케팅, 3Q 영업익 163억···사상 최고 실적

에코마케팅, 3Q 영업익 163억···사상 최고 실적

에코마케팅이 3분기 전 부문 고른 성적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1.5% 늘어난 16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51억원으로 32.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96.0% 급증한 130억원이다.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2668억원, 영업이익 446억원으로 전년 동기간보다 각각 49.5%, 74.11% 늘었다. 작년 한 해 영

안다르 품은 에코마케팅, 호실적에 주주친화책 '날개'

안다르 품은 에코마케팅, 호실적에 주주친화책 '날개'

에코마케팅이 1년 6개월여 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안정적 실적 성장을 기반으로 3분기 순이익의 50% 수준으로 사들인다는 계획이다. 올 초 자사주 소각에 이어 주주친화 정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마케팅은 주주가치 제고와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고려 중이다. 매입 규모는 회사의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3분기 당기순이익의 50% 수준이 될 전망이다. 에코마케팅은 "창립 이래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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