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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검색결과

[총 121건 검색]

상세검색

신라젠, 1300억원 규모 유증 실시···R&D 및 재무 개선 목적

제약·바이오

신라젠, 1300억원 규모 유증 실시···R&D 및 재무 개선 목적

신라젠은 1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자본조달 목적은 대부분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이며, 현재 진행중인 파이프라인 개발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척되고 있어 이를 확대하기 위한 선제적인 조치다. 대표주관사는 KB증권, 공동 인수사는 SK증권, 한양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이며 잔액인수 방식이다. 이번 자금조달은 향후 회사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순조롭게 파이프라인을 안정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결정했다. 작년 미국과 한

김재경 신라젠 대표, 자사주 2만주 매입···"회사 비전 자신"

제약·바이오

김재경 신라젠 대표, 자사주 2만주 매입···"회사 비전 자신"

신라젠은 김재경 대표이사가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장내 매입했으며 취득 단가는 각각 4843원, 4947원이다. 김 대표는 이전 주주총회와 주주 간담회를 통해 자사주를 매입할 것을 약속한 바 있으며 ,이번 자사주 취득을 이행하고 주주 가치 제고와 회사의 비전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현재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과 항암 플랫폼 기술 SJ-600시리즈, 항암제 BAL0891의 개발을

연세대 의대 연구팀,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美학회 발표 채택

제약·바이오

연세대 의대 연구팀, 신라젠 'BAL0891' 연구 결과 美학회 발표 채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비뇨의학연구실 연구진(함원식, 박지수 교수)은 신라젠의 항암제 후보물질 'BAL0891'이 다수의 비뇨기암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 제출해 포스터 발표로 채택됐다고 22일 밝혔다. 미국암연구학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유럽종양학회(ESMO)와 더불어 암 분야 세계 3대 학회로 꼽히는 최고 권위의 암 학회다. 올해는 4월 5일부터 10일(미국 현지시간)까지 미국

신라젠,'SJ-600' 치료용 암 백신 개발 활용 가능성에 주가 상승

종목

[특징주]신라젠,'SJ-600' 치료용 암 백신 개발 활용 가능성에 주가 상승

신라젠이 개발하고 있는 치료용 암 백신 전략(Antigen agnostic therapeutic cancer vaccine strategies)이 국내 학회에서 발표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0분 기준 신라젠은 전 영업일 대비 5.48% 오른 5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라젠이 개발하고 있는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시리즈를 활용한 치료용 암 백신 전략이 국내 학회에서 발표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엠투엔, 그룹 IR 실장에 조보람 이사 영입···'신라젠·리드코프' 총괄

제약·바이오

엠투엔, 그룹 IR 실장에 조보람 이사 영입···'신라젠·리드코프' 총괄

엠투엔은 그룹 내 주요 상장사인 엠투엔, 신라젠, 리드코프의 IR을 총괄할 그룹 IR 실장으로 글로벌 금융 투자 전문가인 조보람 이사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앞으로 조보람 실장은 그룹 IR 실장으로서 그룹 내 주요 상장사의 IR을 총괄하고 기관 등 주요 투자자 관리 및 주가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임 조보람 실장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JP 모건 등 글로벌 금융 투

신뢰 '뚝', 기술력 가려진 신라젠···'R&D' 이어간다

제약·바이오

[biology]신뢰 '뚝', 기술력 가려진 신라젠···'R&D' 이어간다

1년 전 거래 재개로 기사회생한 신라젠이 R&D 성과를 통한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펙사벡+리브타요' 병용임상서 유효성 입증, 기술이전 등 논의" 29일 한국거래소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신라젠의 주가는 지난 24일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 '펙사벡'의 글로벌 임상 1b/2a상 결과 공시 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발표 당일 종가는 4305원이었으나 27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285원 오른 5590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거래재개 이후 약 13개월 만에 상한가를

'상폐'까지 갔던 신라젠, '펙사벡'으로 제2의 전성기 맞나

종목

'상폐'까지 갔던 신라젠, '펙사벡'으로 제2의 전성기 맞나

신라젠의 주가가 급등세를 맞았다. 개발 중인 항암제 '펙사벡'의 임상 결과 공시가 나오자 반등세로 전환한 것이다. 증권가에선 한때 상장폐지의 기로에 놓였던 신라젠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라젠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70원(22.72%) 오른 68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라젠의 주가는 지난해 거래재개 이후 장중 3000원선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최근 상승 전환했다. 신라젠의 주가는 전

신라젠, 신장암 대상 '펙사벡+리브타요' 안전성·유효성 입증

제약·바이오

신라젠, 신장암 대상 '펙사벡+리브타요' 안전성·유효성 입증

신라젠은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신세포암(신장암) 대상 항암바이러스 '펙사벡'과 리제네론의 면역관문억제제 '리브타요'(성분명 세미플리맙) 병용 요법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 작성이 완료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신라젠과 리제네론은 지난 2017년 11월 미국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 이후 미국, 한국, 호주에서 총 21개 임상기관에서 임상을 시작했으며 올 초 마지막 환자의 마지막 약물 투약을 완료하고 임상을 종료했다. 이번 1b/2a상은 펙사

신라젠, 국제학회 초청···SJ-600시리즈 발표

제약·바이오

신라젠, 국제학회 초청···SJ-600시리즈 발표

신라젠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국제 학회 CRD(Cancer Research & Drug Development)에서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시리즈의 전임상 연구결과 발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CRD는 암 연구 발전에 전념하는 비영리 단체 United Scientific Group에서 주관하는 국제 학회이다. 이번 발표는 학회 측에서 신라젠에 공식 초청 의사를 밝혀와 SJ-600의 개발자인 연구소의 수석연구원이 초청 연사로 14일(미국 현지시간) 발표를 진행했다. 신라

신라젠, 신장암 병용 임상서 안전성·유효성 입증

제약·바이오

신라젠, 신장암 병용 임상서 안전성·유효성 입증

신라젠은 전이성 또는 절제 불가능한 신세포암(RCC, 신장암) 대상 펙사벡과 리브타요(성분명 세미플리맙) 병용 요법 연구결과를 23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회의 2023(ESMO 2023)에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학회(AACR)와 더불어 3대 암학회 중 하나다. 매년 전 세계 전문가, 글로벌 빅파마 등 업계 관계자가 대거 참여해 핵심 연구 개발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는 이달 20일에서 2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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