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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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검색결과

[총 34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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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크로스오버 상품성 높이고 가격은 동결

자동차

쉐보레, 트랙스크로스오버 상품성 높이고 가격은 동결

쉐보레는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새로운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적용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쉐보레 최초로 온스타 서비스가 탑재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상품성 개선에도 가격이 동결됐다. 2025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기존 LS와 RS, ACTIV 트림에 더해 REDLINE 트림이 새롭게 추가된다. 쉐보레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운영 중인 레드라인 에디션은 쉐보레가 지난 2015년 북미 최대 자동차

안방서 존재감 옅어지는 '르케쉐'···"팔 차가 없다"

자동차

안방서 존재감 옅어지는 '르케쉐'···"팔 차가 없다"

KG모빌리티(KGM), 한국GM, 르노코리아 등 완성차 업계 중견 3사의 내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판매 라인업이 빈약한 탓에 특정 차종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현대차‧기아 대비 상품성도 떨어져서다. 전문가들은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노력도 뒤따라야 한다고 조언했다. 6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KGM(3748대), 한국GM(1987대), 르노코리아(1807대)의 2월 내수 합산 판매량(7542대)은 8000대를 밑돌았다

달라진 GM의 위상···올해도 '신차효과' 풀악셀

자동차

달라진 GM의 위상···올해도 '신차효과' 풀악셀

올해 제너럴모터스(GM)가 한국 시장에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지난해 쉐보래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중심으로 기록할 만한 판매성장을 이뤄낸 GM은 올해 신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한국 시장 담금질에 들어갔다. GM은 2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GM의 통합 브랜드 스페이스 '더 하우스 오브 지엠(The House of GM)'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올해 핵심 사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헥터 비자레알(

같은 듯 다른 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vs 트랙스 크로스오버'

자동차

같은 듯 다른 GM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vs 트랙스 크로스오버'

최근 기술의 발전에 따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여러가지 세그먼트의 차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으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있다. 두 모델은 모두 GM의 차세대 플랫폼인 VVS-F를 공유하지만, 각기 다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외관상 차이점이 상당히 크다. 모두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 룩을 적용하고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지만 각기 정통 SUV와 CUV라는 세그먼트의

'수출 효자' 트랙스 크로스오버, 안방에선 CUV 시장 리더 됐다

자동차

'수출 효자' 트랙스 크로스오버, 안방에선 CUV 시장 리더 됐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세단의 장점을 섞어 놓은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오버가 도심형 SUV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국내외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자동차 시장에서 히트 상품이 된 이 차는 CUV 세그먼트는 물론, 소형 SUV까지 섭렵하며 월간 세그먼트 판매 1위에 오르며 인지도를 늘려가고 있다. 한국GM의 경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기존 쉐보레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이었던 스파크부터 중형 모델인 말리부까지 폭넓은 세단

한국GM, 11월 내수 3016대 판매···전년比 46.6% 증가

자동차

한국GM, 11월 내수 3016대 판매···전년比 46.6% 증가

GM 한국사업장이 11월 한 달 동안 총 4만7104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06.1%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7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상승세다. 1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6.6% 증가한 총 3016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306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실적을 리드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출시 이후 10월까지 국내 판매 중인 CUV 모델 중 독보적인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같은 기간 해

한국GM, 9월 내수 2632대 판매···전년比 34.4% 감소

자동차

한국GM, 9월 내수 2632대 판매···전년比 34.4% 감소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지난 9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9.6% 증가한 3만6544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내수 판매량(2632대)은 전년 동월 대비 34.44% 감소했다. GM 한국사업장의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66.2% 증가한 총 3만3912대를 기록하며 18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총 2만702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해외시장에서 총

쉐보레, 콜로라도·트래버스 온라인 판매 시작···"고객 편의 높인다"

자동차

쉐보레, 콜로라도·트래버스 온라인 판매 시작···"고객 편의 높인다"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국내 고객들의 차량 구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온라인 판매 모델 라인업에 쉐보레 콜로라도와 트래버스를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GM은 온라인 구매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와 비대면 결제 트렌드 등을 고려해 지난 2021년 5월 쉐보레 더 뉴 카마로SS의 온라인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GM은 온라인 판매 전용 모델인 쉐보레 볼트 EV와 볼트 EUV,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판매 모델인 쉐보레 타호

한국GM, 8월 내수 3297대 판매···전년比 8.2% 감소

자동차

한국GM, 8월 내수 3297대 판매···전년比 8.2% 감소

한국GM(GM 한국사업장)은 지난 8월 총 3만171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74.2% 급증했으나 내수판매량은 8.2% 감소했다. GM 한국사업장의 8월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94.4% 증가한 총 2만8419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8월 한 달 동안 총 1만9698대 해외 시장에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 7월 국내 승용차 중 유일하게 2만 대 이상(2만2375대)이 해외에 판매된 모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코나 제치고 한국 車수출 '투톱'

자동차

트랙스·트레일블레이저, 코나 제치고 한국 車수출 '투톱'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달 승용차 수출 순위에서 나란히 1‧2위에 올랐다. 특히 트레일블레이저는 현대차 코나‧아반떼 등을 꺾고 상반기 누적 수출 1위를 달성했다. 한국GM은 연간 50만대 생산체제를 바탕으로 글로벌 모델의 전 세계적인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8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의 '2023년 6월 자동차산업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트랙스크로스오버의 6월 수출물량은 2만4359대로, 국산 승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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