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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워 검색결과

[총 2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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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분기 최대 매출에도 흑전 실패···하반기 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게임

컴투스, 분기 최대 매출에도 흑전 실패···하반기 허리띠 더 졸라맨다(종합)

컴투스가 2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흑자전환에 실패했다. 게임 출시에 따른 비용 증가와 미디어, 블록체인 등 보조 사업에 투자 확대에 따른 결과이다. 다만 이번 분기, 적자 폭을 축소하는 유의미한 성과도 거둔 만큼, 하반기엔 허리띠를 졸라매 이익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3일 컴투스는 2분기 매출 2283억원, 영업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하며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시

"크로니클도 통했다"···서머너즈 워, 美 연타석 홈런 '파란불'

IT일반

"크로니클도 통했다"···서머너즈 워, 美 연타석 홈런 '파란불'

컴투스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권(IP) 신작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이 북미 출시 초반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누적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흥행작 반열에 오른 전작 '천공의 아레나'에 이어 '연타석 홈런' 가능성에 '파란불'이 켜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컴투스에 따르면, 최근 북미 서비스에 돌입한 소환형 MMORPG 크로니클이 출시 닷새 만에 PC 플랫폼 스팀에서 매출 5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에도 현재까지 이용자 수

해외서만 2.7조 번 '서머너즈워'···크로니클로 열풍 잇는다

IT일반

해외서만 2.7조 번 '서머너즈워'···크로니클로 열풍 잇는다

컴투스의 히트작 '서머너스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천공의 아레나)가 출시 8년 만에 누적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90%에 달하는 2조7150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여, 진정한 '월드클래스'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다. 컴투스는 다음달 이 시리즈 차기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을 북미 지역에 선보이며, 현지 서머너스워 열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3일 컴투스에 따르면, 최근 천공의 아레나 누적 매출이 3조원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컴투스 신작 '크로니클' 흥행 조짐···'서머너즈 워' 성공 방정식 잇는다

IT일반

컴투스 신작 '크로니클' 흥행 조짐···'서머너즈 워' 성공 방정식 잇는다

컴투스의 신작, 소환형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 성공적인 국내 서비스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와 출시 초반 비슷한 흐름을 선보이고 있어 향후 IP(지식재산권)의 해외 흥행 계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크로니클은 8년 넘게 전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MMORPG다. 크로니클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소환수를 어떻게 육성

컴투스, 2분기 영업익 71% 급감···“내년 1조 목표 유효”(종합)

IT일반

컴투스, 2분기 영업익 71% 급감···“내년 1조 목표 유효”(종합)

컴투스가 올해 2분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70% 이상 급감한 실적을 거뒀다. 2분기 출시한 서머너즈워 :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뒀으며, 영업비용이 큰 폭으로 증가한 여파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e스포츠 브랜드를 구축해 실적을 안정화하고 플랫폼 다각화 및 사업 제휴 등을 통한 신규 수익 창출을 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당초 계획했던 2022년 연매출 1조원의 목표는 달성 가능하다는 입

컴투스, 1Q 부진한 성적표···‘서머너즈워’ IP로 반등 모색

IT일반

컴투스, 1Q 부진한 성적표···‘서머너즈워’ IP로 반등 모색

컴투스가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전년대비 매출은 늘었지만, 지급수수료 증가 및 마케팅‧인건비 증가에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25% 가량 감소했다. 컴투스는 지난달 말 출시한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 등 서머너즈워 지적재산권 게임으로 실적 반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167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18.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5.3%

컴투스, 3분기 영업이익 313억원···전년동기比 17.7% ↓

컴투스, 3분기 영업이익 313억원···전년동기比 17.7% ↓

컴투스는 8일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62억원, 31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1%, 영업이익은 17.7%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0% 늘어난 306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해외에서 905억원, 국내에서 257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서머너즈 워’의 글로벌 인기와 야구게임의 지속 성장, 방치형 RPG의 글로벌 확대 서비스 등에 힘입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신작 가뭄’ 끝내고 실적 반등 모색

[코스닥 100대 기업|컴투스]‘신작 가뭄’ 끝내고 실적 반등 모색

2016년 이후 성장세가 정체된 컴투스가 지난해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올해 다양한 신작들로 외형확장에 나선다. 컴투스는 올해 실적 반등을 위해 글로벌 사업 전략을 강화하고 ‘서머너즈워’를 이을 차기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작년 하반기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인 주가가 바닥을 찍고 턴어라운드 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1998년 설립된 모바일 게임 전문 기업 컴투스는 지난 2013년 라이벌 관계였던 게임빌에 인수

게임빌·컴투스, 엇갈린 성적표 받아든 송병준···관건은 글로벌 흥행

게임빌·컴투스, 엇갈린 성적표 받아든 송병준···관건은 글로벌 흥행

형제기업인 게임빌과 컴투스가 지난해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서머너즈 워를 내세운 컴투스는 안정적 실적을 나타낸 한편 게임빌은 9분기 연속 영업손실를 기록하며 적자 탈출을 위한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8일 컴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17억5500만원, 1466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269억4300만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

컴투스, 지난해 영업익 1466억···80% 이상 해외 매출

컴투스, 지난해 영업익 1466억···80% 이상 해외 매출

컴투스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466억원을 기록했다. 8일 컴투스는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238억원, 32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55억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2018년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818억원, 1466억원, 1269억원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스테디셀러 ‘서머너즈 워’와 KBO와 MLB를 기반으로 하는 ‘컴투스프로야구’ 및 ‘MLB 9이닝스’를 비롯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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